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결승전이 2026년 3월 최종 우승자를 결정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4대 트롯 여제로 등극한 인물은 이소나였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허찬미는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졌다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마스터 점수, 온라인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가 모두 합산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최종 결과가 뒤집히는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미스트롯4 결승전 최종 순위


2026년 3월 초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는 TOP5 참가자들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진(眞) – 이소나
2위 선(善) – 허찬미
3위 미(美) – 홍성윤
4위 – 길려원
5위 – 윤태화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았던 대결은 이소나와 허찬미의 우승 경쟁이었다.
이소나 vs 허찬미 최종 점수 차이



미스트롯4 결승전은 총점 3000점 만점 구조로 진행됐다.
점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마스터 총점 : 1600점
- 온라인 응원 투표 : 400점
- 실시간 문자 투표 : 1000점
이 세 가지 점수를 모두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종 점수
이소나
- 마스터 점수 : 1572점
- 온라인 응원 투표 : 400점
- 문자 투표 : 1000점
- 총점 : 2972점
허찬미
- 마스터 점수 : 1583점
- 온라인 응원 투표 : 390점
- 문자 투표 : 852.72점
- 총점 : 2825.72점
두 사람의 최종 점수 차이는 약 146점이었다.
중간 순위에서는 허찬미가 앞섰다

흥미로운 점은 결승전 중간 집계에서는 허찬미가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마스터 점수 발표 당시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1위 허찬미 – 1583점
2위 길려원 – 1578점
3위 이소나 – 1572점
이후 온라인 응원 투표가 합산되면서 두 사람의 격차는 단 1점 차이 수준까지 좁혀졌다.
즉 결승전 중반까지는 허찬미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았다.
결과를 뒤집은 문자 투표
최종 승부를 가른 것은 실시간 문자 투표였다.
문자 투표 결과
이소나 : 256,310표
허찬미 : 218,561표
이소나는 문자 투표에서 약 4만 표 이상 차이를 기록하며 만점인 1000점을 획득했다.
반면 허찬미는 852.72점을 받으며 점수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결국 최종 우승은 이소나에게 돌아갔다.
미스트롯4 결승전이 화제가 된 이유


이번 시즌 결승전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간 순위와 최종 결과가 뒤집힌 역전 드라마였다.
둘째, 문자 투표 참여가 크게 늘어나며 시청자 참여형 오디션의 특징이 더욱 강조됐다.
셋째, 이소나와 허찬미 모두 강력한 팬층을 보유한 참가자였기 때문에 온라인 화제성도 매우 높았다.
특히 실시간 투표가 결과를 좌우했다는 점에서 이번 결승전은 미스트롯 시리즈 중에서도 극적인 승부로 평가된다.
정리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허찬미는 마스터 점수에서는 앞섰지만, 문자 투표에서 밀리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최종 점수 차이는 약 146점이었으며, 이번 시즌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을 보면 이소나는 무대 완성도와 안정적인 가창력에서 꾸준한 강점을 보여줬고, 허찬미 역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무대 장악력과 감정 표현이 인상적인 참가자였다. 두 사람 모두 결승에 올라올 만한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많으며, 결과와 별개로 향후 트롯 활동에서도 충분히 큰 존재감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시즌이었다.








